일상생활 ㄷㅇㄹ 2016. 9. 5. 16:47
반갑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오늘 점심때 식사 후에 간단하게 파스쿠찌를 다녀왔는데요!원래 카페에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는데오늘따라 아메리카노가 별로 땡기지 않아서 색다른 메뉴를 먹어봤어요!그린티 그라니따를 먹었는데 처음에 그라니따를 몰라서 ㅋㅋ직원분도 고생 저도 고생,, 다른 카페에서는 녹차스무디!라고말하면 알아들으시던데 여기 직원분은 그라니따요?만무한 반복을 해서... 그라니따가 뭐지?? ㅋㅋㅋㅋ 여튼 나름 우여곡절 끝에 그린티 그라니따를 주문했는데요!처음에 딱 받고 비주얼때문에 아! 이건 꼭 찍어야한다! 싶더라구요 ㅋㅋ저는 스무디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스무디랑은 다르게위에 아이스크림과 잎이 올라가있었어요!!저 이파리 궁금해서 먹어봤다는,, 별 맛 없어요 ㅋㅋ 먹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