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명언 어떤게 있을까요.
- 생활정보
- 2016. 5. 30. 13:30
반갑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별과 관련된 명언을 두가지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제가 알려드릴 명언은 리처드 바크가 한 말인데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명언이 좀 있어서 좋아하는 분입니다.
우선 리처드 바크의 이별 관련 명언 중 하나입니다.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이 말은 친구나 지인은 물론 연인 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이별로 잠시 헤맬 수 있겠지만 자신과의 인연인 사람이라면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결국엔 다시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두번째 리처드 바크의 명언 인데요.
'수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있지 않겠는가?'
어떠한 이유로 친구와 멀리 떨어지게 되더라도,
같은 지구에 있는한, 그리고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한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재회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