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덤벙대서 탈인 것 같아요.


제목처럼 제가 좀 많이 덤벙대는 편이거든요

꼼꼼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ㅠㅠ

약간 앞만 보는 스타일이라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편이예요.

그래서 다치는 경우도 많고

뭐 흘리고 떨어뜨리고 이런건 흔한일이랍니다.




오늘도 그냥 정신없이 문을 여닫다가

미처... 발을 꺼내지못하고 문을 닫아서

문에 발이 찡겨 상처가났네요.

맨날 그러면서도 왜 고쳐지지가 않는건지ㅠ

조금 더 신경써서 다니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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