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덤벙대서 탈인 것 같아요.
- 일상생활
- 2018. 8. 27. 16:05
제목처럼 제가 좀 많이 덤벙대는 편이거든요
꼼꼼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ㅠㅠ
약간 앞만 보는 스타일이라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편이예요.
그래서 다치는 경우도 많고
뭐 흘리고 떨어뜨리고 이런건 흔한일이랍니다.
오늘도 그냥 정신없이 문을 여닫다가
미처... 발을 꺼내지못하고 문을 닫아서
문에 발이 찡겨 상처가났네요.
맨날 그러면서도 왜 고쳐지지가 않는건지ㅠ
조금 더 신경써서 다니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